2026년 8월 기준
수도요금이 갑자기 늘었다면, 지금 바로 계량기부터 확인하세요
수도요금이 평소보다 크게 나왔다면 누수부터 의심하세요. 계량기로 5분 안에 1차 확인이 가능합니다.
계량기로 누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?
집 안의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세요. 세탁기, 식기세척기, 정수기 급수도 모두 멈춰야 합니다.
계량기 숫자판을 확인하고 30분 뒤 다시 확인하세요. 숫자가 움직였다면 누수입니다. 멈춰 있다면 사용량 증가이지 누수가 아닙니다.
누수가 확인되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나요?
젖은 위치(바닥, 벽, 천장)를 사진으로 남겨두세요. 언제부터 증상이 있었는지도 함께 기록하면 탐지 시 도움이 됩니다.
아파트라면 공용 배관 문제일 수 있어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세요. 개별 세대 배관 문제로 판단되면 누수탐지를 진행하세요.
사용량 증가와 누수는 어떻게 구분하나요?
계절 변화(여름철 사용량 증가), 방문객 증가 등으로도 요금이 오를 수 있습니다. 계량기가 모든 수전을 잠근 상태에서도 계속 돌아가는지가 가장 확실한 기준입니다.
확인 전에 반드시 잠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?
수도꼭지만 잠그면 부족합니다.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급수밸브, 정수기 급수, 비데, 보일러 보충수 밸브까지 모두 닫으세요.
베란다와 실외 수전도 잊기 쉬운 곳입니다. 하나라도 열려 있으면 계량기가 도는 이유가 누수인지 사용인지 구분할 수 없습니다.
변기 물 새김은 어떻게 확인하나요?
변기는 눈에 띄지 않게 물이 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. 물탱크 뚜껑을 열고 색이 있는 액체를 몇 방울 떨어뜨리세요.
30분 동안 물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변기 안쪽 물에 색이 번지면 탱크 안 부속이 새고 있는 것입니다. 이 경우 배관 누수가 아니라 부속 교체로 해결됩니다.
계량기 결과별로 무엇을 해야 하나요?
숫자가 움직인 정도에 따라 다음 조치가 달라집니다. 아래 기준으로 판단하세요.
| 확인 결과 | 무엇을 뜻하나 | 다음 조치 |
|---|---|---|
| 30분 만에 눈에 띄게 움직임 | 급수배관 누수 가능성 높음 | 세대 밸브를 잠그고 누수탐지를 의뢰하세요 |
| 아주 조금씩 움직임 | 미세 누수 또는 변기 물 새김 | 변기·수전을 개별로 먼저 점검하세요 |
| 움직이지 않음 | 누수가 아님 | 계절·인원 등 사용량 증가 요인을 확인하세요 |
판단이 서지 않으면 계량기 숫자를 시간과 함께 사진으로 두 번 남겨두세요.
관리사무소에 알릴 때 무엇을 준비하나요?
세대 호수, 증상이 시작된 시점, 계량기 사진 두 장을 준비하세요. 젖은 부위가 있다면 사진도 함께 남깁니다.
공용 배관이 원인이면 관리주체가 처리합니다. 기록이 있어야 원인 구분과 비용 부담 논의가 빨라집니다.
계량기가 도는데 집 안은 멀쩡하면 어디를 봐야 하나요?
물은 새는 곳과 드러나는 곳이 다릅니다. 벽이나 바닥에 묻힌 배관에서 새면 물이 슬래브를 타고 옆으로 흐르다가 엉뚱한 자리에서 나타납니다.
그래서 겉이 멀쩡해도 누수일 수 있습니다. 계량기가 도는 것이 확인됐다면 눈으로 찾는 일은 그만두고 장비 탐지로 넘어가세요. 벽을 임의로 뜯어 보는 것이 가장 손해가 큽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계량기 위치를 모르겠어요, 어디서 찾나요?
계량기가 도는 게 확실한데 눈에 보이는 젖은 곳이 없어요.
밤에만 계량기가 도는 것 같아요, 정상인가요?
수도요금 고지서로도 누수를 알 수 있나요?
온수 계량기만 도는데 어떤 의미인가요?
계량기를 30분보다 더 오래 봐야 하나요?
요약
- 모든 수전을 잠그고 30분 뒤 계량기가 움직이면 누수입니다.
- 젖은 위치와 발생 시점을 사진으로 기록해두세요.
-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는 것이 순서입니다.
- 매립 배관 누수는 장비 탐지가 필요합니다.
